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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놀이감 선택방법 >

아이들은 연령이 높아감에 따라 다른 놀이에 흥미를 느낍니다. 신체적인 발달과 함께 인지, 창의력, 사고력 등 많은 능력이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점점 관심의 영역이 넓어지는 아이들의 놀이를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관심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과 발달 단계에 맞는 놀잇감을 선택해 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연령 표시는 어디까지나 기준이므로 아이의 발달에 맞추어 장난감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장난감에는 '6개월부터' .'3개월에서 2세까지' 등으로 장난감에 어울리는 아이의 개월수를 표시해 놓고 있습니다. 이것은 선택할 때의 우선적인 기준은 되지만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것이므로 모든 아이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의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장난감을 고를 때도 단순히 개월수에 따르지 말고 아이의 개성이나 지금 어떤 것을 할 수 있는가 하는 발달 모습을 지켜보고 알맞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엄마들은 아이들의 두뇌를 개발시킨다는 지능개발 완구라는 데에 약합니다.
지능개발 완구라고 쓰여져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을 때는 대부분 지능개발 완구쪽을 고릅니다. 장난감이라면 어떤 것이든간에 어느 정도는 지능을 개발시켜 줍니다.

감각을 발달시키고 운동을 촉진시키며, 정서를 안정시키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지능개발의 여러 요소 중에서 최소한 어느 한 가지는 충족시킵니다. 그러므로 지능개발 완구라는 표시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상품화 되어 있는 놀잇감이 놀잇감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세상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 투성이입니다.

돌, 흙, 꽃잎, 나뭇잎과 같은 자연물과 텔레비전, 비디오, 칫솔, 냄비두껑 같이 일상에서 보는 사물들을도 충분한 놀잇감이 됩니다. 특히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여러가지 촉감의 자연물을 보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들에게는 주변의 모든 것이 아이의 감각을 자극하므로 주변의 환경에 아기를 내맡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굳이 장난감을 사지 않아도 집에 있는 사물을 가지고도 재밌게 지낼 수 있습니다. 빨래판을 젓가락으로 아래 위로 긁어보게 하면 장난감 기타를 만들어 준다든지, 이전에 빨던 젖병과 집에 있는 곰인형으로 아기 우유 먹이기 장난감을 대치한다든지 촉감이 다른 여러 천들로 조각이불을 만들어 장난감을 활용한다던지, 달력그림을 오려내 퍼즐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일상에서 매일 보는 사물들은 아기가 가지고 놀고 싶어하는 장난감 일순위입니다.

장난감을 구입할 때는 교육적 가치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교육적 가치는 별로 없는데 외관만 사치스럽게 꾸민 장난감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난감 여러 가지를 하나로 묶어 비싼 값에 세트로 판매하는 것 또한 그 교육적 가치를 잘 따져 보아야 합니다.

지나치게 위험하고 복잡한 장난감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이 낮을수록 대부분의 아이는 놀잇감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므로 입에 넣어도 괜찮은 것을 골라주어야 합니다. 놀잇감의 색깔을 예쁘게 하기 위해 착색한 놀잇감의 경우 유해한 물감을 사용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따져 보아야 합니다.
잘 부서지거나 모서리가 날카로운 것, 깨지기 쉬운 것 등도 아이들에게는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견고하고 끝이 둥근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복잡한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빨리 무엇인가를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복잡한 놀잇감을 선택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단순한 것에서부터 복잡한 것으로 점차 종류를 바꿔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감각발달이 가장 중요하므로 감각적인 자극을 바람직하게 줄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난감을 선택할 때 아기는 원색을 선호한다고 생각하고 구입하는 경향이 많은데, 최근의 연구에는 파스텔 계통의 색조가 정서적 안정을 준다고 합니다.

장난감을 편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감각발달을 골고루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특정 감각발달에만 치중해서는 안 됩니다. 흔히 시각발달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현재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 어느 감각발달에 도움이 되는가를 점검해 보고 다음에 장난감을 살 때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 놀이를 통한 학습 >

- 두뇌와 신체가 고르게 발달합니다.

아이들은 놀이활동을 통해 팔, 다리, 몸통 같은 큰 근육들과 손가락, 발가락 등의 작은 근육을 단련시킵니다. 또 놀이 과정을 통해 각각의 신체 부위를 언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이런 신체적인 움직임은 각 근육의 발달뿐 아니라 뇌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뿐 아니라 놀이 중에 여러가지를 보고 듣고 만지면서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의 감각을 익히고 발달시키게 됩니다. 특히 영아기에는 감각을 통해 자극을 받아들이는데, 이때의 경험이 특히 뇌의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아이가 억압을 당하여 긴장되고 신경질적이며 불안정할 때, 놀이는 이들잉여 에너지를 방출하는 출구의 역할을 합니다.

- 언어능력이 발달합니다.

엄마 옆에서 인형을 가지고 혼자 노는 아이를 지켜보면, 두세살 먹은 유아라 하더라도 인형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무슨 말인가를 하면서 노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커서 또래의 친구들과 같이 놀게되면 언어사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발달시키게 됩니다.
함께 놀기 위해서는 친구가 하는 말을 알아들어야 하고, 또 자신의 생각도 적절하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언어에 대한 이해력, 표현력 및 의사소통 능력을 발달시키게 됩니다.
또 유아기의 자기중심적인 언어활동에서 사회화된 언어 사용을 배우게 됩니다.

- 집단 생활에 필요한 사회성이 발달합니다.

언어의 발달은 사회성의 발달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자신뿐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어떻게 해야 친구들이 자기와 놀아주는지, 계속 함께 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즉 놀이를 통해 집단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태도를 배우고 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알 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자신의 잠재된 욕구를 충족시킵니다. 몸이 허약해 늘다른 아이들의 뒤를 쫓아다니는 아이는 놀잇감 병정놀이를 하면서 대장이 되어 보기도 하고, 엄마의 음식 만들기가 부러웠던 아이는 소꿉놀이를 통해 엄마가 되어 보기도합니다. 이들 과정이 사회화에 도움을 주는 것 입니다.

- 다양한 감정 표현이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기쁨, 질투, 공포감, 공격성 등과 같은 아이들의 정서는 놀이를 통해 더욱 다양하게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블록으로 자신이 만들고자 했던 로봇을 만들었을 때는 환성을 지르며 기뻐하고 자랑스러워 하다가도 갖고 놀던 놀잇감을 빼앗겼을 때는 소리를 지르며 싸우거나 엉엉 울어버립니다. 또 인형을 갖고 놀 때는 엄마가 자신엑 그랬던 것처럼 사랑이 넘쳐 흐릅니다.

특히 아직 언어 표현이 서툰 만 2∼3세 유아들은 자신의 감정을 놀이를 통해 표현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여러가지 놀이를 통해 다른 친구들의 다양한 감정 표현 방법 등도 관찰하고 그 느낌을 경험함으로써 어떻게 자신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한가도 깨닫게 됩니다.

놀이는 아이가 가진 생각이나 행동의 긍정적인 면을 확대시키고, 부정적인 면을 축소시킵니다.
즉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건전한 성장을 해 가는 것이며, 놀이는 아이들의 정서가 건전하게 발달하도록 돕습니다.

- 놀잇감을 다루는 과정에서 인지 능력이 발달합니다.

언어능력이 아직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은 보고 듣고 만지는 등의 직접 경험을 통해서만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지 발달은 이와 같은 지각 능력의 발달을 토대로 이루어 집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하는 가운데 여러 사물을 직접 관찰하고 다루어 봄으로써 그 사물의 성질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는 물리적인 지식의 원천이 되는데 아이들은 이런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색이나 모양, 용도 등을 구별해 놀이에 사용하면서 확대, 응용하게 됩니다.

또한 차근차근 놀이를 진행하면서 어떤 행위나 사건의 인과관계도 알게 되어 논리적인 사고의 틀을 마련합니다. 놀이의 결과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뿐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결과를 예측하는 힘도 길러냅니다. 바로 이런 경험과 지식이 모여 인지 발달을 도우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개발합니다. 아이들의 놀이중에는 어른이 보아도 신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다양한 일을 실험하고 새롭고 신기한 것들을 만들어 봅니다.

놀이란 아이들의 놀이 세계 밖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창의적으로 바꾸어 놓는 작업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일상생활이 제한된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개발시킵니다





< 놀이 행동의 발달 단계 >


아이들은 인지 발달이나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흥미를 느끼는 놀이도 달라집니다. 같은 놀잇감을 가지고도 성장에 따라 놀이가 다르게 전개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신체와 인지의 발달은 개인차가 심해 생활 연령에 따라 꼭 맞도록 놀이양식을 나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발달 단계는 비슷하므로 각 단계마다 놀이의 예와 일반적인 특징을 중심으로 발달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①출생∼2세

아이들은 새로운 세상에 대하여 알고 싶은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습니다.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감각을 모두 총동원하여 보고, 만지고 건드려보고, 웃고 합니다.

0세에서 2세까지는 이런 감각을 이용해 여러 사물들을 경험하고 탐색하여 운동능력, 지각능력, 여러 지적능력 들을 하나씩 쌓아가고 있는 때입니다.

뇌는 계속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3세 이전에 이미 70∼80% 가까이 발달합니다. 0∼2세 아기들에게 장난감이 중요한 이유는 이런 여러 발달을 돕기 위해서이고, 또 한가지 이유는 이때는 주로 혼자서 놀기 때문입니다.

출생에서부터 2세까지는 놀이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아이들은 이 시기에 놀이를 탐색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는 감각기관을 훈련하고 초보적인 운동 능력을 사용·자극하는 놀이가 주를 이룹니다. 놀이의 형태가 단순합니다.

생후 2개월 이전의 영아는 흡철반사작용을 이용해 비어 있는 입을 채우려고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 빱니다. 3개월이 조금 지나면 소리에 특히 관심을 보입니다.

7∼8개월이 되면 목적하는 사물을 잡기위해 다른 방해물을 밀쳐내거나 끌어당깁니다.
9∼10개월이 되면 몸이 훨씬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고, 모험심과 탐구심이 생기므로 직접 몸으로 확인해 보려는 행동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어른들 눈에는 단순해 보이는 이런 행동 모두가 아이들에게는 그 시기에 알맞는 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첫돌이 지나면 제법 놀이다운 놀이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물건을 보면 입에 넣어 보거나 손에 쥐어 보기도 하고 흐트러뜨리기도 합니다. 조그만 일에도 까르르 웃고, 자신의 소리가 신기한 듯'맘마, 붐붐, 멍멍' 소리르 반복해서 내기도 합니다.

1년 7개월이 지나면 새로운 대상을 흉내내기 시작합니다. 전화 거는 시늉을 하거나 나무토막을 손에 쥐고 자동차가 가는 것처럼 '붕붕' 소리를 내며 끌기도 합니다.

주의 집중력이 약해 놀이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고 자기중심적입니다. 그래도 어른 눈에 놀이다운 놀이로 비치는 이 시기의 대부분인 실천놀이입니다. 실천놀이란 목적있는 반복 동작의 실천으로 감각적인 쾌락을 얻는 놀이를 일컫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놀이를 통해 익힌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통합하고, 새롭게 익힌 기술을 통해 감각적이고 신체적인 경험의 폭을 넓히는 것입니다. 놀이에 성별이 나타나지 않고 혼자서 논다는 것이 이 시기 놀이의 특징입니다.


② 3세 ∼6세

3세가 지나면서부터 놀이다운 놀이를 하게 됩니다.
출생 후 3년 무렵이면 아이들은 높은 책상이든 낮은 의자든 올라가거나 뛰어내리는 놀이를 반복합니다. 또 실꾸러미들을 뒤섞고 순서도 없이 풀어내리는 행동을 계속하거나 구슬을 통 속 집어넣었다 쏟아내는 놀이를 반복합니다.

3세 이상이 되면 갈수록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 놀려고 하기보다는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어합니다.
친구들과 모여서 같이 노는 시간의 비중이 커집니다.

이 무렵 여자 아이들은 인형을 갖고 엄마처럼 돌보기도 하고 엄마를 흉내내 인형옷을 빠는 시늉을 합니다. 즉 장면을 구성하는 놀이, 상징놀이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는 남자 아이들도 마찬가지여서 병원 놀잇감을 가지고 의사가 되기도 하고, 작은 차를 타고 운전수가 되어 보기도 합니다.

4세가 지나면서는 막대기로 '탕탕' 소리를 내면서 쏘기도 하고 그 막대기를 다시 지휘봉 혹은 지팡이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책을 들고 선생님 흉내를 시작하는 것도 이 시기입니다.

아이들은 상징놀이를 통해 주위 사람들의 역할과 행동을 이해하고 주변 환경을 인식합니다.
이들 놀이를 통해 현실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가는 것입니다.

5세 이상이 되면 누가 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나 경쟁을 하기도 합니다.'이겼다, 땄다' 등의 동사를 구사하면서 경쟁놀이를 시작합니다. 이 시기의 놀이 특징은 친구들과 서로 양보하면서 협력놀이를 하며 성별간의 차이가 있는 놀이를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또 주변의 여러가지 물건을 모으기도 하고 그 물건을 의인화해 놀이 상대로 삼기도 합니다.

신체의 세련된 움직임이나 기술을 요하는 활동을 즐기고 모래, 물, 블럭, 종이등으로 무엇을 꾸미는 데, 오랜 시간을 소요합니다.



만1세~2세 음률놀이

* 엄지 어디 있어 (리듬운동 발달 )

<놀이방법>

두 손을 허리 뒤로 숨기고 노래와 손동작을 함께 합니다.

엄지 어디 있어? 엄지 어디 있어?
여기 나와 있어 여기 나와 있어
어떠하니 오늘 재미있어 오늘
날라가오 날라가오



만1세~2세 탐구놀이

*질감 느끼기

베게, 컵, 돌, 모래 등 다양한 질감의 물건을 만져보게 합니다. "이 베개는 부드럽지요?", "이 돌은 매우 단단해요." 하는 식으로 말하면서 놀이를 계속합니다.

*크기구분 놀이

주위의 물건을 보여주고 크다, 작다를 이해시킵니다.
예를 들면 아이의 두두와 아빠 구두를 비교해 보는 등 평소의 생활 속에서 크기의 비교를 많이 시켜줍니다.

<놀이방법>

크고 작은 2개의 공을 보여주고"어느 쪽이 클까?" 하고 물어봅니다. 또한, 큰 공과 작은 공을 많이 굴려놓고 큰 공은 큰 자루에, 작은 공은 작은 자루에 넣게 합니다.

* 물놀이 (부피에 대한 기초 경험, 긴장감 해소, 신체조절 능력)

<놀이방법>

ㅇ목욕놀이-장난감인형 목욕시키기
ㅇ촛불끄기-스프레이로 물을 뿌려 촛불 끄기
ㅇ물칠하기-담장, 보도블럭, 벽에 페인트 붓으로 물칠하기
ㅇ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하여 물 뿌리기
ㅇ물방울 놀이-비눗방울놀이, 물을 빨대로 불어서 물방울 만들기
ㅇ물 쏟기와 푸기
ㅇ물건 띄우기, 가라앉히기-물위에 뜨는 것과 가라앉는 것 알기
ㅇ모래밭에서의 물놀이
ㅇ물레방아놀이-물레방아에 물 내리기
ㅇ무지개놀이-물을 뿜어 올려 무지개 만들기

*모래놀이(자연세계의 이해, 정서·사회성·언어 발달)

<놀이방법>

모래는 아이의 나이와 관계없이 자신의 지각과 능력에 맞게 탐구하고 창조하면서 놀이에 몰두할 수 있는 놀이재료 입니다. 모래에 물을 조금 뿌려 축축하게 한 다음 그릇에 모래를 꼭곡 담아 봅니다.

평평한 바닥에 그릇들을 조심스럽게 거꾸로 엎고, 그릇만 떼어 냅니다.

그릇 모양과 모래 모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이 그릇을 뒤집었을 때, 어떤 모양의 모래가 나타났는가?" "가장 큰 모래 모양은 어떤 것이며, 큰 그릇은 어떤 것일까?", 이때 "가장 큰" 대신에 " 가장 작은" 으로 바꾸어 쓸 수도 있습니다.

물에 물감을 타서 모래에 뿌리면 색깔 있는 모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색깔 있는 모래를 여러 그릇에 담고 꼭꼭 눌러서 뒤집어 보거 합니다.

모래를 돋보기로 관찰해 봅니다.

자석을 모래 속에 넣고 움직여 봅니다. 자석에 무엇이 달라 붙는지 관찰합니다.






만1세~2세 학습놀이
* 다시 이야기해 보세요

<놀이방법>

아기가 엄마의 가방을 가리키면서 "엄마" 라고 하면 "그래, 이건 엄마의 가방이야" 라고 완전한 문장을 만들어 반복해서 들려 줍니다.

엄마의 말을 따라하게 하고 격려해 줍니다.

* 그림책 보기 (단어 익히기, 사물의 이해)

<놀이방법>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책에 무엇이 있는지 묻고 대답합니다.

아이가 잘 아는 그림이 나와서 스스로 가르키며, 이름을 말하면 칭찬해 주고 그림에 대한 생각을 물어 봅니다.

그림끼리 연결시켜서 간단한 문장이나 이야기를 만들어 주면 아이가 빨리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진보고 알아맞히기

<놀이방법>

아이와 나란히 앉아 사진을 보며 누구인지 알아맞히게 합니다.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누구인지 알아맞히게 합니다.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면 "언제 갔었지? 여기는 어디예요?"등도 함께 묻습니다. 대답을 잘 못하면 엄마가 설명해줘 기억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코코코 (몸부위의 이름알기, 듣기)

<놀이방법>

엄마가 코를 가볍게 두드리면서 "코코코" 라고 말하고, 아이가 따라하게 합니다.

머리, 귀, 발 등 몸의 여러 부분을 짚고 이름을 말하는 것을 반복합니다.

* 물건이름 부르기 (물건이름 알기, 리듬감)

<놀이방법>

주위에 있는 물건의 이름을 3∼4개 정도 알려주고, 그 물건의 이름을 엄마가 말하면 아기가 손가락르로 가리키게 합니다.

가족들의 이름을 같은 방법으로 물어보고 손을로 가르키게 합니다.

*양과 부피 비교하기

크기가 다른 그릇을 여러 개 준비한 뒤 콩이나 쌀을 담아 봅니다. 그것을 다시 쏟아내고 "어느 것이 많은가" 묻습니다. 큰 그릇에 더 많은 양이 들어감을 설명해 줍니다.

*나열하기

서로 다른 크기의 작은 물건들을 한 줄로 나열하는 놀이입니다. 혼자 한 줄로 나열할 수 있게 되면 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